본문 바로가기
미국에살다보니

감사한 하루

by yewon/예원 2020. 8. 30.

오랫만에 다른 사람이 차려주는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선물도 가득 받고 예쁜 하늘도 보너스로 받았다.

올해는 외식값을 아껴서 도네이션을 하자고 남편과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김사하고 행복한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