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고 있는 뉴저지에서도 9월 4일 금요일부터 식당 실내에서 식사 가능하도록 실내 영업이 허가된다고 하네요.
3월 중순 부터 금지되었는데 거의 6개월 만입니다.
7월 초에 오픈을 허용하려다 재확산세가 전국적으로 커져서 허용하지 않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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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인구는 한국 전체 인구(약 5,100만명)의 1/6 정도가 조금 넘는 수인데(8,882,000명, 2019년) 현재까지 19만 3천 케이스 이상 8월 말 현재도 하루 3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나오고 있어요. 전염률이 1.0 미만이라고 해서 (tansmission rate가 1.0 이상이면 걸린 한 사람이 각각 한 사람 이상에게 전파시킨다는 의미예요.)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몇 가지 요구 사항이 있는데
식당 영업장은 전체 수용인원의 25%만 받고, 손님이나 종원업이나 모두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또한 각 테이블은 6피트 간격을 유지하고 위생 수칙을 강화해야 하고, 먹는 동안에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지만 자리를 벗어나서 돌아다니면 안되고, 테이블당 제한 인원은 8인입니다. 손님 인원관리를 위해 사전 예약을 권장하고 예약 시 연락 추적이 가능하도록 전화번호를 제공하도록 손님들에게 요구하도록 하고 있어요.
안전수칙 잘 지키면서 외식도 가끔 하면서 지내고 싶어요. 요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매끼 하는 것이 항상 즐겁지만은 않고, 여러모로 힘든 외식업에 종사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기도 하니까요. (변명이 길어졌네요...)
https://www.nj.com/coronavirus/2020/08/nj-indoor-dining-can-resume-friday-murphy-announces.html
N.J. restaurants can resume indoor dining on Friday, Murphy announces
Restaurants will be required to operate under limited capacity and follow other safety guidelines.
www.n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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