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란...

요즘 매일 조금씩이라도 듣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의 책 What I know for sure(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중 마지막 챕터 Power에 있는 행복에 관하여...

나 자신에게 매일매일 들려주고 싶은 말

 

 

사람들이 행복을 찾고 있다는 말을 하면 나는 그들에게 "당신은 세상에 무엇을 주고 있나요?"라고 묻는다.
남편과의 관계가 왜 깨졌는지 의아해하던 어느 여성이 오프라 쇼에 출연한 적이 있다. 그녀는 "그이가 예전에는 나를 너무나 행복하게 해 줬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행복하게 해주지 않네요"라는 말을 되풀이했다. 그 여인이 보지 못한 것은 그러한 결과를 불러온 원인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점이었다.
행복이란,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 수 있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내가 느끼는 행복은 내가 베풀 수 있는 사랑에 정비례한다.

 

When people say they're looking for happiness, I ask, "What are you giving to the wolrd?"
It's like the wife who once appeared on my show wondering why her relationship with her husband had broken down. She keep saying, "He used to make me happy. He doesn't make me happy anymore." What she couldn't see was that she was the cause of her own effect.
Happiness you feel is in direct proportion to the love you are able to g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