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살다보니
감사한 하루
yewon/예원
2020. 8. 30. 11:21
오랫만에 다른 사람이 차려주는 식탁에서 식사를 하고 선물도 가득 받고 예쁜 하늘도 보너스로 받았다.
올해는 외식값을 아껴서 도네이션을 하자고 남편과 약속했는데 그 약속을 지킬 수 있었다.
김사하고 행복한 하루


